김우빈, 이유 있는 자신감 “내 매력 포인트는 ‘피지컬’ ‘얼굴’ 둘 다”

이혜미 2023. 1. 10. 2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우빈이 이유 있는 자신감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갑자기 시작된 밸런스 게임. '너무 극단적인 거 아니야?' 동공지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밸런스 게임에 나선 김우빈은 "'웁'며드는 비결은?"이라는 질문에 "'우월한 피지컬' '훤칠한 외모' 둘 다"라고 답하는 것으로 이유 있는 자신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우빈이 이유 있는 자신감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갑자기 시작된 밸런스 게임. ‘너무 극단적인 거 아니야?’ 동공지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밸런스 게임에 나선 김우빈은 “‘웁’며드는 비결은?”이라는 질문에 “‘우월한 피지컬’ ‘훤칠한 외모’ 둘 다”라고 답하는 것으로 이유 있는 자신감을 전했다.

이어 마음에 드는 별명으로 ‘공룡’이 아닌 ‘우빵’을 택한 그는 “평생 뒤로 걷기와 평생 걸어 다니기 하나를 고른다면?”이라는 물음에 “너무 극단적인 거 아닌가?”라며 당황해하면서도 “평생 뒤로 걷기 하겠다”라고 답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우빈은 넷플릭스 드라마 ‘택배기사’로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우빈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