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커플 싸움 최악의 멘트는 가족 건드리는 것.. '그거 유전이냐?'"(연애의참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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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커플 싸움 최악의 멘트로 '가족을 건드리는 것'을 꼽았다.
1월 10일 방송된 KBSJoy '연애의 참견3'에서는 커플 싸움 최악의 멘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서장훈은 커플 싸움 최악의 멘트에 대해 "가족 건드는 경우도 있다. '그거 유전이냐?'"라며 억양을 재연해 야유를 받았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8시30분 방영되는 '연애의 참견3'은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연애를 진단해주는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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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커플 싸움 최악의 멘트로 '가족을 건드리는 것'을 꼽았다.
1월 10일 방송된 KBSJoy '연애의 참견3'에서는 커플 싸움 최악의 멘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서장훈은 커플 싸움 최악의 멘트에 대해 "가족 건드는 경우도 있다. '그거 유전이냐?'"라며 억양을 재연해 야유를 받았다.
"너무한다"는 주위의 반응에 서장훈은 "내가 직접 한 게 아니고 누구 얘기를 들었다"고 해명했다.
주우재는 "너 키스 되게 잘 못 하는 거 알지? 내가 지금까지 좋아하는 척 한 거야"라며 스킨십으로 건드리는 경우를 집어냈다.
김숙은 "제 아는 언니가 6년 연애를 했는데 헤어질 때 상대방이 널 만난 6년이 아깝다고 했다더라. 진짜 충격 받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8시30분 방영되는 '연애의 참견3'은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연애를 진단해주는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KB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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