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도 큰 추위 없고 낮 동안 포근해요…동해안 대기 건조

2023. 1. 10.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은 한 주의 옷차림은 패딩보다는 겨울 코트가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내일(11일)도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9도까지 오르겠고요.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2도로 오늘보다는 2도가량이 높겠고 남부지방은 내일도 낮 기온 10도 안팎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은 한 주의 옷차림은 패딩보다는 겨울 코트가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내일(11일)도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9도까지 오르겠고요.

아침 기온도 영하 2도로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당장 모레부터는 기온이 더 크게 오를 텐데요.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무려 평년보다 10도나 높고요.

3월 초봄의 날씨라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제주도는 무려 19도까지 오르면서 때 이른 고온 현상이 예상됩니다.

이렇게 기온이 크게 오르더라도 이번에는 대기질이 크게 나빠지지는 않겠습니다.

내일 수도권의 일평균 대기질 나쁨 수준이 예상되고요.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만큼 화재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2도로 오늘보다는 2도가량이 높겠고 남부지방은 내일도 낮 기온 10도 안팎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 금, 토, 일에는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다시 크게 떨어질 전망입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