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장선이 기자, 제20회 한국여성기자상 수상
박하정 기자 2023. 1. 10. 21:21
'우크라이나 르비우 지역의 전쟁 참상'을 보도한 SBS 사회부 장선이 기자가 제20회 한국여성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여성기자협회 심사위원회는 "해외 전쟁 지역에서 한국 기자로는 최장 기간인 33일간 체류하며 전쟁의 참혹함과 반인륜적 성폭력 범죄를 불굴의 기자 정신으로 고발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세사기' 시작은 2015년 화곡동, 막을 수 있었는데…
- '보고 묵살' 비판 보도에 “보고서 삭제하라”
- “착용해 볼게요” 금목걸이 걸고 줄행랑…딱 걸렸네
- 포토라인에 선 이재명…초유의 제1야당 대표 출석
- 시인 고은, 성추문 5년 만에 문단 복귀…싸늘한 시선
- 또 전기차 화재…시민들, 운전자 구한 뒤 홀연히 사라져
- “늦게 결혼하는 게 추세인가 봐”…'30대 신부'가 20대 앞질러
- 겨울잠 자려고 고른 장소가 하필?…“깨면 알아서 돌아갈 것”
- '불륜 의혹' 최정원 “전 연인? 알고 지내던 동생일 뿐, 불미스러운 일 없었다” 해명
- 몸무게 30kg로 사망한 모친, 아들은 한 달간 우유만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