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태양광 설치하던 60대 추락
전남CBS 박사라 기자 2023. 1. 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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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4시 32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한 사업장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을 하던 60대 일용직 근로자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62)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2층 높이 7m 상당의 창고 지붕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을 하다 패널 사이로 빠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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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4시 32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한 사업장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을 하던 60대 일용직 근로자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62)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2층 높이 7m 상당의 창고 지붕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을 하다 패널 사이로 빠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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