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스-서재덕, 10연패는 없어!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1. 10. 20:54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타이스와 서재덕이 팀 동료의 득점 성공에 기뻐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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