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들 밥상까지 직접 고르는 아빠 '뿌듯'
강효진 기자 2023. 1. 1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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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아들의 밥상을 직접 사가지고 온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별쓰 밥상 사갖고 옴"이라며 밥상을 사온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이쓴이 아기용 식탁을 사가지고 위풍당당하게 집에 돌아온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 준범의 고슴도치 아빠로 넘치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제이쓴은 최근 육아에 올인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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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아들의 밥상을 직접 사가지고 온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별쓰 밥상 사갖고 옴"이라며 밥상을 사온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이쓴이 아기용 식탁을 사가지고 위풍당당하게 집에 돌아온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 준범의 고슴도치 아빠로 넘치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제이쓴은 최근 육아에 올인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개그맨 홍현희와 결혼해 최근 첫 아들 준범 군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현재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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