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7회 늘푸른연극제 기자간담회 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열린 제7회 늘푸른연극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로움'을 주제로 국립정동극장_세실에서 열리는 이번 연극제에서는 김우옥 연출의 '겹기괴담'을 비롯해 배우 박승태의 '겨울 배롱나무꽃 피는 날', 극작가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배우 정현의 '꽃을 받아줘'가 공연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9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열린 제7회 늘푸른연극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이강선 스튜디오 반 대표, 서현석 운영위원회 위원, 홍창수 운영위원회 위원, 이은경 운영위원회 위원, 박웅 운영위원회 위원, '영월행 일기' 김성노 연출, '겨울 배롱나무꽃 피는 날' 최용훈 연출, '영월행 일기' 이성원 배우, '꽃을 받아줘' 김성환 협력연출, 윤시향 운영위원회 위원, '겨울 배롱나무꽃 피는 날' 박승태 배우, '꽃을 받아줘' 정현 배우/연출, '겹괴기담' 김우옥 연출, 서연호 운영위원회 위원.
'늘푸른 연극제'는 국내 연극계에 기여한 원로 연극인들의 업적을 기리는 축제다. '새로움'을 주제로 국립정동극장_세실에서 열리는 이번 연극제에서는 김우옥 연출의 '겹기괴담'을 비롯해 배우 박승태의 '겨울 배롱나무꽃 피는 날', 극작가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배우 정현의 '꽃을 받아줘'가 공연된다. 오는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정에서 '7:3'이라고 말한 판사…판결문은 왜 '6:4'예요? [기가車]
- "혼자 사는데 '김장 같이하자'는 시어머니…사 드시면 안 되나요?" [결혼과 이혼]
- [오늘의 운세] 11월 12일,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 기업에 입사하는 띠는?
- '환승연애2' 김태이, 음주운전 검찰 송치…행인 다쳐
- "인천 지하 사우나에서 화재"…1명 중상·5명 연기흡입
- 그라비티, 지스타 2024 특별 홈페이지 오픈
- 檢 "이재용, 합병반대 대응 주도" vs 李 측 "전혀 사실 아냐"
- MBK, 고려아연 지분 1.36% 추가매수…총 지분 39.83%
- [속보] 문체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 정지…부정채용·금품수수 혐의
- "아이유 악플러, 중학교 동문도 있어…180명 고소, 선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