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7회 늘푸른연극제 기자간담회 열려

정소희 2023. 1.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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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열린 제7회 늘푸른연극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로움'을 주제로 국립정동극장_세실에서 열리는 이번 연극제에서는 김우옥 연출의 '겹기괴담'을 비롯해 배우 박승태의 '겨울 배롱나무꽃 피는 날', 극작가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배우 정현의 '꽃을 받아줘'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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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9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열린 제7회 늘푸른연극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이강선 스튜디오 반 대표, 서현석 운영위원회 위원, 홍창수 운영위원회 위원, 이은경 운영위원회 위원, 박웅 운영위원회 위원, '영월행 일기' 김성노 연출, '겨울 배롱나무꽃 피는 날' 최용훈 연출, '영월행 일기' 이성원 배우, '꽃을 받아줘' 김성환 협력연출, 윤시향 운영위원회 위원, '겨울 배롱나무꽃 피는 날' 박승태 배우, '꽃을 받아줘' 정현 배우/연출, '겹괴기담' 김우옥 연출, 서연호 운영위원회 위원.

'늘푸른 연극제'는 국내 연극계에 기여한 원로 연극인들의 업적을 기리는 축제다. '새로움'을 주제로 국립정동극장_세실에서 열리는 이번 연극제에서는 김우옥 연출의 '겹기괴담'을 비롯해 배우 박승태의 '겨울 배롱나무꽃 피는 날', 극작가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배우 정현의 '꽃을 받아줘'가 공연된다. 오는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9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열린 제7회 늘푸른연극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늘푸른연극제 사무국]
9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열린 제7회 늘푸른연극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늘푸른연극제 사무국]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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