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KBS 지역국 2023. 1. 10. 19: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춘천]에너지 가격상승에 서민들이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기·가스요금도 올랐고, 서민들이 많이 쓰는 등유·액화석유가스의 가격도 크게 뛰었습니다.

결국 추운 방을 나와 난방이 되는 공공장소를 찾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점차 늘고 있다고 하죠.

여름엔 무더위 쉼터가 있듯이, 에너지 취약 계층이 잠시라도 몸을 녹일 수 있는 혹한기 쉼터가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