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기초단체장을 만나다…박경귀 아산시장

[KBS 대전] [앵커]

KBS가 새해를 맞아 지역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을 모시고, 주요 현안과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

오늘은 박경귀 아산시장, 스튜디오에 직접 모셨습니다.

민선 8기, 소회 먼저 여쭙겠습니다.

취임 전과 비교했을 때, 시정을 이끌어 보니 예상대로던가요?

[앵커]

대통령 공약이었지만 공모로 진행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경찰병원 분원 유치 이야긴데요,

개원은 언제쯤 가능한가요?

[앵커]

민선 8기 주요 공약도 짚어보죠.

이른바 '곡교천 아트 리버파크 통합하천사업'에 많은 국비가 투입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공간으로 변화하게 되는 겁니까?

[앵커]

"올해 전체 예산의 약 40% 이상을 보육과 교육, 장애인과 어르신과 같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적지 않은 예산인데 기존에는 어느 정도였나요?

KBS 지역국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