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조세호 "41살 모태솔로 여성이어도 좋다"('바퀴 달린 입')
김보라 2023. 1. 10. 1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조세호가 "내가 지금 40세가 넘었지만 아직까지 모태솔로인 여성이어도 좋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10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예능 '바퀴 달린 입3'에서 '동갑인데 모태솔로 연인은 어떠냐?'라는 질문에 "나는 41살이지만 그래도 괜찮다"라고 이같이 답했다.
이날 '모태솔로와 연애'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이어 조세호는 "내가 진짜 마음에 든다면 괜찮다"며 "내가 그동안 해왔던 것들 중 좋은 점만 모아서 그 친구에게 알려주겠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내가 지금 40세가 넘었지만 아직까지 모태솔로인 여성이어도 좋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10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예능 ‘바퀴 달린 입3’에서 ‘동갑인데 모태솔로 연인은 어떠냐?’라는 질문에 “나는 41살이지만 그래도 괜찮다”라고 이같이 답했다.
이날 ‘모태솔로와 연애’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이어 조세호는 “내가 진짜 마음에 든다면 괜찮다”며 “내가 그동안 해왔던 것들 중 좋은 점만 모아서 그 친구에게 알려주겠다”고 설명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바퀴 달린 입3' 유튜브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