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맑음, 다섯째 임신 후 20kg↑ '벌써 다 뺐나'..."튼살 생긴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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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출산 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경맑음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째 출산 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경맑음은 "출산 후 히어로 몸무게도 빠지지 않은..."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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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출산 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경맑음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째 출산 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사진 속 경맑음은 체중계에 올라 자신의 몸무게를 체크 중이다. "히어로 임신 전, 대략 45-6kg에서 8개월 때 쯤 65kg를 조금 넘은 거 같아요. 20kg 가량 늘었다고 볼 수 있어요"라는 경맑음. 현재 체중은 61kg이었다. 경맑음은 "출산 후 히어로 몸무게도 빠지지 않은..."이라며 웃었다.
최근 다섯째를 출산한 경맑음은 "그동안의 경험으로 임신 중 튼살이 생긴 적이 없고 가려움 등등 없었던 거 같아요"라면서 "다만 그동안 다둥이들을 낳으며 몸의 회복기를 가지지 못하고 연년생의 아이들을 낳다 보니 부기를 살로 가져갔던 넷째 때는 정말 다이어트가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라고 떠올렸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최근 다섯째를 출산, 3남 2녀를 두게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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