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2026년까지 일자리 5만7000여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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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2026년까지 일자리 5만 7400개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의 4대 전략은 생애주기별 든든한 일자리 창출, 취·창업 거점을 활용한 효율적 일자리 창출, ▲4차산업 미래를 여는 일자리 창출,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다.
구는 27개 주요 과제와 매년 200개 이상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첨단 산업도시 조성과 관련한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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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2026년까지 일자리 5만 7400개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의 4대 전략은 생애주기별 든든한 일자리 창출, 취·창업 거점을 활용한 효율적 일자리 창출, ▲4차산업 미래를 여는 일자리 창출,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다. 구는 27개 주요 과제와 매년 200개 이상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첨단 산업도시 조성과 관련한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다. 지역 거점대학과 연계해 4차산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지능화 혁신인재 양성 사업',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축을 위한 '고등 직업교육 거점지구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지성 기자 engin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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