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낳자마자 쏙 들어간 배 “경험 4번이나 했기에”

이해정 2023. 1. 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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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출산 후의 근황을 전했다.

경맑음은 1월 9일 개인 SNS에 "2010년부터 연년생으로 아이 넷을 낳으면서 첫째 때는 안 그랬는데, 둘째 때는 그나마 나았는데 그리고 셋째 넷째를 출산하면서 순환 배출들이 잘 되어야 부기를 살로 내가 가져가지 않구나 라고 경험을 4번이나 했기 때문에 몸을 회복하는 기간 내의 다이어트보다는 부기를 빼기 위한 배출과 순환에 노력을 많이 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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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출산 후의 근황을 전했다.

경맑음은 1월 9일 개인 SNS에 "2010년부터 연년생으로 아이 넷을 낳으면서 첫째 때는 안 그랬는데, 둘째 때는 그나마 나았는데 그리고 셋째 넷째를 출산하면서 순환 배출들이 잘 되어야 부기를 살로 내가 가져가지 않구나 라고 경험을 4번이나 했기 때문에 몸을 회복하는 기간 내의 다이어트보다는 부기를 빼기 위한 배출과 순환에 노력을 많이 했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다섯째를 낳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경맑음이 쏙 들어간 배를 인증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를 낳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하고 잘록한 허리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 낳은 거 맞아요?", "제가 임신, 출산한 것 같네요", "너무 놀라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경맑음은 지난달 18일 "우리의 다섯째 히어로야 엄마 아빠 품에 건강히 안겨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우리의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사랑해 고마워"라며 다섯째 아들 출산 소식을 알렸다.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경맑음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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