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화제성 1위 등극…여전히 뜨거운 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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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트로트 사랑은 여전히 뜨겁다.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화제 속에서 마스터 예심을 마친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본선 팀 미션에 돌입한 상태다.
한편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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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관심 속 본선 팀 미션 돌입
대중의 트로트 사랑은 여전히 뜨겁다.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방송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지난 9일 굿데이터 TV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순위를 발표했다. 화제성 1위는 '미스터트롯2'였다.
이 순위는 지난 2일부터 8일을 기준으로 방송 중이거나 예정인 비드라마 176편을 대상으로 했다. 뉴스 기사, VON,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다.
'미스터트롯2'는 TV·OTT 비드라마·시리즈 부문 통합 화제성 순위에서도 정상의 자자리를 차지했다. 화제 속에서 마스터 예심을 마친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본선 팀 미션에 돌입한 상태다.
10일 오후 10시에는 '미스터트롯2-미공개 올하트 스페셜'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올하트를 받았는데도 방송 시간 제약 때문에 미공개됐던 참가자들의 무대를 선보인다. TV조선 김상배 제작본부장은 "공정한 심사를 통한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발굴하면서 동시에 모든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응원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프로그램을 향한 관심을 당부한 바 있다.
한편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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