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핏기 없이 새하얀 입술 무슨 일?…"립밤인 줄 알고"

이준현 2023. 1. 10. 1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양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0일 "오늘은 서호 유치원 엄마랑 브런치약속이 있어서, 후다닥 씻고 립밤인 줄 알고 발랐는데 와.. 이 컨실러 왜 잘 지워지지도 않아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입술에 립밤 대신 컨실러를 바른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핏기 없는 입술로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양미라 SNS)

배우 양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0일 "오늘은 서호 유치원 엄마랑 브런치약속이 있어서, 후다닥 씻고 립밤인 줄 알고 발랐는데 와.. 이 컨실러 왜 잘 지워지지도 않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아무리 지워도 입술색이 안 돌아와서, 마지막 잎새마냥 핏기 없이 밥을 먹고 왔어요.. #청순메이크업 #꼭따라해봐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입술에 립밤 대신 컨실러를 바른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핏기 없는 입술로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양미라는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또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