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플러스, 성상윤 대표 사임…조성완 대표 체제로
최훈길 2023. 1. 10. 17:47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엠피씨플러스는 성상윤·조성완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성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성상윤 대표이사 사임하며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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