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지현민·주민경·현승민, 파이널 승부수…첫 챔피언 누구? (오버 더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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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오버 더 톱' 영광의 초대 챔피언이 탄생한다.
10일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 최종회에서는 4강전과 대망의 결승전이 그려진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되는 4강전에서는 '양팔 최강자' 김도훈과 '랭킹 통합 1위' 지현민, '팔씨름 국가대표' 주민경과 '학생부 전설' 현승민이 각각 결승전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오버 더 톱' 최종회는 오늘(1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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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 최종회에서는 4강전과 대망의 결승전이 그려진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되는 4강전에서는 ‘양팔 최강자’ 김도훈과 ‘랭킹 통합 1위’ 지현민, ‘팔씨름 국가대표’ 주민경과 ‘학생부 전설’ 현승민이 각각 결승전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현장에 가족을 초대하며 우승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친 김도훈과 지현민은 쉽게 승부를 결정 내지 못하는 접전을 벌인다. 관객 서포터즈는 물론, 다음 경기를 앞둔 주민경과 현승민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박빙의 승부가 전개되며 한층 더 흥미진진한 승부가 펼쳐졌다고.
주민경과 현승민 역시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맞대결을 펼치며 4강 진출자다운 클래스를 보여준다. 경기가 잠시 중단됐을 때 두 선수 모두 거친 숨을 몰아쉴 정도로 치열한 혈전이었다는 후문이다.
모두의 이목이 쏠린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지켜보는 이들조차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명품 경기가 펼쳐진다. 결승전에 걸맞은 수준 높은 기술, 치열한 전략 싸움이 불을 뿜은 가운데, 누가 최후의 승리자가 됐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결승전 못지않게 3·4위전 역시도 박진감 가득한 명승부가 치러졌다고 해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오버 더 톱’ 최종회는 오늘(1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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