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통영기 16강 대진 확정, 12일 토너먼트 격돌

김가을 2023. 1. 10.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통영기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은 10일 경남 통영 일대에서 통영기 조별리그 최종전을 진행했다.

전주기전대, 경일대, 원광대 등이 마지막 경기에서 이번 대회 첫 승리를 신고하며 16강에 올랐다.

12일 16강전에 나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통영기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은 10일 경남 통영 일대에서 통영기 조별리그 최종전을 진행했다. 전주기전대, 경일대, 원광대 등이 마지막 경기에서 이번 대회 첫 승리를 신고하며 16강에 올랐다.

토너먼트에 진출한 팀들은 11일 하루 휴식을 취한다. 12일 16강전에 나선다. 호원-중원, 인천-가톨릭관동, 전주-제주국제, 청주-김해, 경일-용인, 홍익-문경, 동아-전주기전, 광주-원광대가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통영기 조별리그 전적(10일)

전주기전대 3-1 한국골프대

원광대 3-0 대구대

위덕대 1-1 인천대

문경대 2-0 구미대

영남대 1-1 가톨릭관동

경일대 3-1 수성대

광주대 2-0 부산외대

한일장신대 1-1 동아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