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M, 日NFT 티켓 판매 플랫폼 ‘티켓미’와 MOU 체결

정다슬 2023. 1. 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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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미는 일본 최초의 NFT 티켓 판매 플랫폼으로, 세미나, 팝업 스토어, 밋업 등 다양한 이벤트의 티켓을 NFT로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PM 관계자는 "티켓미와의 MOU 체결로 2023년부터 더욱 다양한 형태의 NFT 티켓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콘서트, 팬미팅, 클럽투어 등 양국의 인기있는 이벤트를 연결하고 멤버십으로 확장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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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공동 이벤트 NFT 티켓 도입 및 멤버십 확장 노려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음악 NFT 플랫폼 3PM이 일본 NFT 티켓 판매 플랫폼 ‘티켓미(TicketMe, チケミ)와 한일 NFT 티켓 공동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티켓미는 일본 최초의 NFT 티켓 판매 플랫폼으로, 세미나, 팝업 스토어, 밋업 등 다양한 이벤트의 티켓을 NFT로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일 공동 이벤트 기획 및 관객 교류가 가능한 이벤트에 대한 NFT 티켓 솔루션 제공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3PM 관계자는 “티켓미와의 MOU 체결로 2023년부터 더욱 다양한 형태의 NFT 티켓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콘서트, 팬미팅, 클럽투어 등 양국의 인기있는 이벤트를 연결하고 멤버십으로 확장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것”라고 말했다.

정다슬 (yam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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