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B, 30일 정식 데뷔 확정…TRCNG 출신 4인 합류(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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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보이그룹 BXB(비엑스비)가 30일 가요계에 데뷔한다.
특히 지훈, 현우, 시우, 하민은 지난 2017년 데뷔했던 8인조 보이그룹 TRCNG 출신으로, BXB로 재데뷔 전 APR PROJECT(에이피알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청춘 3부작 '슬픔, 시작, 비행' 중 두 장의 선공개 앨범을 공개, 청춘들의 성장 이야기를 감각적인 음악으로 들려주며 정식 재데뷔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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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보이그룹 BXB(비엑스비)가 30일 가요계에 데뷔한다.
소속사 울프번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BXB의 데뷔 확정 소식과 함께 강렬한 무드의 로고 영상을 공개했다.
그룹명 BXB는 ‘Boy By Brush(청춘을 그리다)’라는 의미로, 마치 청춘을 그려나가는 것처럼 여러 가지의 챕터를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표현하겠다는 진솔한 마음을 녹여냈다.
BXB는 지훈(보컬), 현우(랩, 댄스), 시우(랩), 하민(보컬), 준(보컬)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특히 지훈, 현우, 시우, 하민은 지난 2017년 데뷔했던 8인조 보이그룹 TRCNG 출신으로, BXB로 재데뷔 전 APR PROJECT(에이피알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청춘 3부작 ‘슬픔, 시작, 비행’ 중 두 장의 선공개 앨범을 공개, 청춘들의 성장 이야기를 감각적인 음악으로 들려주며 정식 재데뷔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BXB는 이번 데뷔 앨범에 청춘 3부작의 마지막 스토리인 ‘비행’의 끝과 BXB의 ‘새로운 시작’을 담아 ‘완성형 신예 보이그룹’의 탄생을 알리며 다시 한번 힘찬 날갯짓을 펼칠 전망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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