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5일까지 향토생활관 입사생 130명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주시는 2023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경북대 30명 △영남대 30명 △대구대 30명 △계명대 30명 △경일대 10명 등 5개 대학, 130명(남 65, 여 65)이다.
경주시는 2008년 경북대와 영남대를 시작으로 2009년 대구대, 2014년 계명대, 2020년 경일대와 협약을 맺고 향토생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00여 명의 학생들이 입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대 영남대 등 5개 대학과 협약 맺고 1500명 선발
경북 경주시는 2023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경북대 30명 △영남대 30명 △대구대 30명 △계명대 30명 △경일대 10명 등 5개 대학, 130명(남 65, 여 65)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023. 1. 5)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재학생 또는 신입생이다. 합격자는 대학별로 내달 10일부터 17일까지 발표한다.
경주시는 2008년 경북대와 영남대를 시작으로 2009년 대구대, 2014년 계명대, 2020년 경일대와 협약을 맺고 향토생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00여 명의 학생들이 입사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마트 82세 할아버지 계산원 '따스한 은퇴' 사연은?
- '결혼지옥' 입 닫은 오은영…제작진만 사과 오프닝
- 20대가 결혼 적령기?…30대 신부가 더 많다
- '금속 너클' 낀 10대 운전자에 폭행…보행자 '실명 위기'
- 러시아, 中 다음은 韓? 빅토르 안, 성남시청 코치 지원
- 올해 부산경제 '민생안정과 미래혁신' 방점, 박형준표 경제정책 속도
- 중학생들이 모텔서 친구 괴롭힘 '생중계' 신고…수사 착수
- 전교회장 바뀐 학교 "교사와 학부모 관련 無"…의문 증폭
- 신규확진 6만 41명·'10주 새 최저'…중국發 양성률 5.5%
- 이재명 "답 정해놓은 '답정 기소'…검찰 조작수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