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 더 톱' 최종 4인 마지막 맞대결…상금 1억 주인공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버 더 톱' 대망의 첫 우승자가 탄생한다.
10일 오후 8시50분 방송하는 JTBC 예능물 '오버 더 톱'에서는 4강전과 결승전이 전파를 탄다.
먼저 5판 3선승제로 4강전이 진행된다.
최종 4인 김도훈, 지현민, 주민경, 현승민이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팔씨름 맞대결을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오버 더 톱' 대망의 첫 우승자가 탄생한다.
10일 오후 8시50분 방송하는 JTBC 예능물 '오버 더 톱'에서는 4강전과 결승전이 전파를 탄다.
먼저 5판 3선승제로 4강전이 진행된다. 최종 4인 김도훈, 지현민, 주민경, 현승민이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팔씨름 맞대결을 진행한다.
이날 김도훈과 지현민은 경기 현장에 가족을 초대하며 우승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친다. 4강 진출자답게 두 사람은 한치 양보도 없는 박빙의 승부를 펼친다.
주민경과 현승민도 팽팽한 대결을 벌인다. 경기가 잠시 중단됐을 때, 두 선수 모두 거친 숨을 몰아쉴 정도로 쉽지 않은 경기였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결승전에 걸맞은 수준 높은 기술, 치열한 전략 싸움이 불을 뿜는다. 누가 상금 1억 원을 차지한 주인공이 됐을지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