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X문수아 '내 귀에 캔디' 직관한 산하 "남매끼리 스킨십 신기"('호적메이트')

공미나 기자 2023. 1. 10.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돌 남매 아스트로 문빈과 빌리 문수아가 '내 귀에 캔디' 무대를 재연한다.

이어 문수아는 6개월 전 아스트로의 연습실에서 '내 귀에 캔디' 무대를 준비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문빈은 "동생의 애교를 처음으로 봤다"며 자신에게도 '내 귀에 캔디' 무대가 색다를 경험이었다고 말한다.

이런 가운데 문빈과 문수아는 산하의 요청에 6개월 만에 이 무대를 재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제공|MBC '호적메이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아이돌 남매 아스트로 문빈과 빌리 문수아가 '내 귀에 캔디' 무대를 재연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 46회에서는 아이돌 선후배이자 연년생 남매인 문빈 문수아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문수아는 오빠 문빈의 연습실을 찾는다. 문빈&산하 컴백을 앞두고 있던 문빈은 동생이 온 것도 모르고 연습에 열중한다. 문빈&산하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지켜보던 문수아는 박수를 치며 "대박 날 예감"이라며 극찬한다.

이어 문수아는 6개월 전 아스트로의 연습실에서 '내 귀에 캔디' 무대를 준비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두 사람은 한 음악 방송 프로그램 스페셜 무대로 '내 귀에 캔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방송 후 약 6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아스트로 산하는 "나도 형제가 있는데, 남매끼리 이런 스킨십 있는 무대 하는 게 신기했다"며 무대 감상평을 남긴다. 문빈은 "동생의 애교를 처음으로 봤다"며 자신에게도 '내 귀에 캔디' 무대가 색다를 경험이었다고 말한다. 덧붙여 문남매가 '내 귀에 캔디' 무대를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알려준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런 가운데 문빈과 문수아는 산하의 요청에 6개월 만에 이 무대를 재연한다. 이 무대를 직관한 산하는 남매의 스킨십과 관련해 6개월 전과 차이점을 이야기한다. 과연 산하가 찾은 차이점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