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악역 어디 가고..신예은, 발레로 다져진 완벽 몸매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신예은 / 사진=신예은 인스타그램

배우 신예은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10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흑백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레복을 입고 발레를 하고 있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발레로 다져진 듯한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발레봉을 잡고, 우아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예은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에서 활약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어린 연진(임지연 분)으로 열연하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그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촬영 중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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