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일세기소프트, 연말 복지 활동 힘써...임직원 전원 아이패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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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전문 기업 (주)이십일세기소프트(대표 이성주)는 지난 연말 행사를 통해 복지 혜택의 일환으로 임직원 전원 약 50여명에게 아이패드를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성주 (주)이십일세기소프트 대표는 "이십일세기소프트는 청년층이 많은 젊은 기업으로 수평적인 문화는 물론 다양한 직원 복지를 제공하고, 청년실업 문제해결에도 적극 앞장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용안정은 물론 임직원 복지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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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전문 기업 (주)이십일세기소프트(대표 이성주)는 지난 연말 행사를 통해 복지 혜택의 일환으로 임직원 전원 약 50여명에게 아이패드를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십일세기소프트는 23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정하고, 다양한 복지혜택을 통해 누구나 다니고 싶어하는 회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출산장려금 지급, 임직원 전용 연수원 보유, 헬스장 이용권 및 동호회 지원과 같이 다양한 사내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중단됐던 전 직원 해외 워크샵을 재개해 새로운 23년을 맞아 괌 워크샵을 기획중이다.
이성주 (주)이십일세기소프트 대표는 "이십일세기소프트는 청년층이 많은 젊은 기업으로 수평적인 문화는 물론 다양한 직원 복지를 제공하고, 청년실업 문제해결에도 적극 앞장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용안정은 물론 임직원 복지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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