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올해 총경 승진자 3명…순경·간부후보·경찰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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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에서 올해 총경 승진자 3명이 나왔다.
1993년 경위로 임용된 김 대장은 금산고와 청주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대전중부서 수사과장, 대전청 정보4계장, 수사1계장, 수사2계장, 지능범죄수사대장을 지냈다.
동산고와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한 김 계장은 1995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한 뒤 대전청 홍보계장, 대전서부서 정보보안과장, 대전청 정보4계장, 대전청 인사계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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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대전경찰청에서 올해 총경 승진자 3명이 나왔다.
대전경찰청은 대전청 김현정 반부패수사대장(57·간부후보 41기)·박선미 생활안전계장(55·순경공채)·김효수 경무계장(49·경찰대 11기) 등 경정 3명을 총경 승진자로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1993년 경위로 임용된 김 대장은 금산고와 청주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대전중부서 수사과장, 대전청 정보4계장, 수사1계장, 수사2계장, 지능범죄수사대장을 지냈다.
박 계장은 광주 수피아여자고와 덕성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순경으로 임용, 대전청 112종합상황실 1팀장, 대전유성서 112종합상황실장, 대전중부서 여성청소년과장, 대전서부서 생활안전과장, 대전청 외사계장을 역임했다.
동산고와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한 김 계장은 1995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한 뒤 대전청 홍보계장, 대전서부서 정보보안과장, 대전청 정보4계장, 대전청 인사계장을 거쳤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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