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어릴 때부터 남달랐네 “실패 크게 겪어본 적 없어”(컬투쇼)

박정민 2023. 1. 10.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민상이 남달랐던 어린 시절을 언급했다.

1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민상은 "학교 선생님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그럴 줄 알았다 한다. 고등학교 때 축제 사회를 보고 그랬다"며 남달랐던 끼를 언급했다.

한해는 "데뷔부터 성공한 사람은 떡잎부터 다르네요"라고 치켜세웠고, 유민상은 "인생에 실패란 걸 크게 겪어보지 않았다. 승승장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유민상이 남달랐던 어린 시절을 언급했다.

1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민상은 "학교 선생님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그럴 줄 알았다 한다. 고등학교 때 축제 사회를 보고 그랬다"며 남달랐던 끼를 언급했다.

한해는 "데뷔부터 성공한 사람은 떡잎부터 다르네요"라고 치켜세웠고, 유민상은 "인생에 실패란 걸 크게 겪어보지 않았다. 승승장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균은 "제 꿈은 라디오 DJ였다. 일단 연예인이 돼야 가능하니까 가수가 돼야겠다 싶어서 대학가요제에 나갔다 광탈했다. 그래서 SBS 1기 탤런트 시험을 보고 탈락했다. 열심히 했는데 떨어졌다. 군대 갔다 와서 개그맨 시험을 봤는데 개그맨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