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선 캐나다-멕시코 정상과 영부인

김성식 기자 2023. 1. 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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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루시아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9일(현지시간) 멕시코 산타 루시아 공항에 캐나다 총리 부부가 도착한 가운데 멕시코 대통령 부부가 이들을 환영했다. 왼쪽부터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 그의 부인 베아트리스 구티에레스 여사,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그의 부인 소피 그레고어 여사. 2023.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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