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파이터’ 유아인 액션 대역 홍주만→범죄도시 단역 금광산

이민지 2023. 1. 10.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단역 배우와 액션 대역 배우가 순정파이터에 도전한다.

1월 11일 방송되는 SBS 격투기 서바이벌 '순정파이터'에서는 전사의 심장을 찾기 위한 레전드 파이터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가 도전자들이 가득한 길거리로 향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단역 배우와 액션 대역 배우가 순정파이터에 도전한다.

1월 11일 방송되는 SBS 격투기 서바이벌 ‘순정파이터’에서는 전사의 심장을 찾기 위한 레전드 파이터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가 도전자들이 가득한 길거리로 향한다.

길거리 오디션은 강력한 포스의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1회에서 정찬성과의 스파링으로 유튜브 조회수 150만 뷰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무에타이 고수 ‘Mr.홍대’를 비롯해 순정코치 고석현을 놀라게 하고 “대학생은 아니야”라며 김동현까지 놀라게 한 ‘길바닥 파이터’, 순정코치 정다운의 강한 공격에도 주눅 들지 않고 버티며 스파링 오디션을 끝마친 ‘밑바닥 파이터’, 남다른 킥복싱 전적을 갖고 있는 ‘편도 비행기표’&‘만원 인어왕자’, 류승룡, 유아인, 변요한의 대역 액션 배우 ‘코리안 성룡’ 홍주만, 카메룬 출신 복서 이흑산 등 다양한 도전자들이 출연했다.

지금까지의 오디션과는 다른, 다양한 도전자들의 격투기 열정에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 역시 열정 가득 멘토링을 보여줬다.

특히 ‘드웨인조선’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배우 금광산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격투기 열정을 보여주어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 멘토 네 명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1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사진=S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