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아들, 아련 눈빛+볼살 통통샷…심하게 사랑스럽네

이게은 2023. 1. 10.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에 푹 빠졌다.

10일 제이쓴은 "준범이 꿀 떨어진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공개했다.

포동포동한 두 볼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사랑스럽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에 푹 빠졌다.

10일 제이쓴은 "준범이 꿀 떨어진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공개했다.

사진 속 준범 군은 카메라를 호기심 넘치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포동포동한 두 볼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사랑스럽다. 엄마와 아빠를 반씩 빼닮은 붕어빵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