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부대, 중부전선서 새해 첫 혹한기 훈련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1. 10. 14:47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철원=뉴시스] 김경목 기자 = 10일 오전 육군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 을지여단 대성산대대 장병들이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 대성산(1175m) 작전지역에서 새해 첫 혹한기훈련을 하고 있다. 장병들은 1000m를 오르내리는 험준한 동계 산악지형에 적응하기 위해 체감온도 영하 15도에 달하는 혹독한 추위와 무릎까지 오는 눈밭을 뚫고 거점 점령 훈련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2023.01.10. photo31@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중부전선에서 새해 첫 혹한기 훈련이 열렸다. 10일 육군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 을지여단 대성산대대 장병들은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 대성산 작전지역에서 새해 첫 혹한기 훈련에 나섰다. 훈련에 참여한 장병들은 체감온도 영하 15도에 달하는 혹독한 추위를 뚫고 동계 산악지형 적응 및 거점 점령 훈련을 했다. [철원=뉴시스] 김경목 기자 = 10일 오전 육군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 을지여단 대성산대대 장병들이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 대성산(1175m) 작전지역에서 새해 첫 혹한기훈련을 하고 있다. 장병들은 1000m를 오르내리는 험준한 동계 산악지형에 적응하기 위해 체감온도 영하 15도에 달하는 혹독한 추위와 무릎까지 오는 눈밭을 뚫고 거점 점령 훈련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2023.01.10. photo31@newsis.com [철원=뉴시스] 김경목 기자 = 10일 오전 육군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 을지여단 대성산대대 장병들이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 대성산(1175m) 작전지역에서 새해 첫 혹한기훈련을 하고 있다. 장병들은 1000m를 오르내리는 험준한 동계 산악지형에 적응하기 위해 체감온도 영하 15도에 달하는 혹독한 추위와 무릎까지 오는 눈밭을 뚫고 거점 점령 훈련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2023.01.10. photo31@newsis.com [철원=뉴시스] 김경목 기자 = 10일 오전 육군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 을지여단 대성산대대 장병이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 대성산(1175m) 작전지역에서 새해 첫 혹한기훈련을 하고 있다. 장병들은 1000m를 오르내리는 험준한 동계 산악지형에 적응하기 위해 체감온도 영하 15도에 달하는 혹독한 추위와 무릎까지 오는 눈밭을 뚫고 거점 점령 훈련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2023.01.10. photo31@newsis.com [철원=뉴시스] 김경목 기자 = 10일 오전 육군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 을지여단 대성산대대 장병들이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 대성산(1175m) 작전지역에서 새해 첫 혹한기훈련을 하고 있다. 장병들은 1000m를 오르내리는 험준한 동계 산악지형에 적응하기 위해 체감온도 영하 15도에 달하는 혹독한 추위와 무릎까지 오는 눈밭을 뚫고 거점 점령 훈련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2023.01.10. photo31@newsis.com [철원=뉴시스] 김경목 기자 = 10일 오전 육군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 을지여단 대성산대대 장병들이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 대성산(1175m) 작전지역에서 새해 첫 혹한기훈련을 하고 있다. 장병들은 1000m를 오르내리는 험준한 동계 산악지형에 적응하기 위해 체감온도 영하 15도에 달하는 혹독한 추위와 무릎까지 오는 눈밭을 뚫고 거점 점령 훈련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2023.01.10. photo31@newsis.com [철원=뉴시스] 김경목 기자 = 10일 오전 육군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 을지여단 대성산대대 장병들이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 대성산(1175m) 작전지역에서 열린 새해 첫 혹한기훈련에서 3중 철조망을 설치하고 있다. 장병들은 1000m를 오르내리는 험준한 동계 산악지형에 적응하기 위해 체감온도 영하 15도에 달하는 혹독한 추위와 무릎까지 오는 눈밭을 뚫고 거점 점령 훈련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2023.01.10. photo31@newsis.com [철원=뉴시스] 김경목 기자 = 10일 오전 육군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 을지여단 대성산대대 장병들이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 대성산(1175m) 작전지역에서 새해 첫 혹한기훈련을 하고 있다. 장병들은 1000m를 오르내리는 험준한 동계 산악지형에 적응하기 위해 체감온도 영하 15도에 달하는 혹독한 추위와 무릎까지 오는 눈밭을 뚫고 거점 점령 훈련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2023.01.10. photo31@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