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어딜 봐서 아이 엄마야? 마네킹 같은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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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님들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현은 "아이를 낳고 나서 부터는요 인생은....먼지..와 머리카락과.... 설거지의 전쟁이란 생각이 들어요 방학이라 하루 삼시세끼에 간식에... 끝없는 설거지.... 먼지는 또 청소해도 끝도없이 보이는건지... 엄마 소리는 하루 5만번도 더 듣는거 같아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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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님들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현은 "아이를 낳고 나서 부터는요 인생은....먼지..와 머리카락과.... 설거지의 전쟁이란 생각이 들어요 방학이라 하루 삼시세끼에 간식에... 끝없는 설거지.... 먼지는 또 청소해도 끝도없이 보이는건지... 엄마 소리는 하루 5만번도 더 듣는거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도 소중한 아이들과 사는 하루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얼른 아이들이 잘 시간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 모든 어머님들 화이팅이요 #방학#싱글맘#워킹맘#육아 #세상의모든어머님들진심존경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네킹이라고 해도 믿을 늘씬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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