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측, 던과 재결합설에 “사실 아냐. 친구처럼 잘 지내”
김경호 2023. 1. 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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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31) 측이 던(29)과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현아 측은 10일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두 사람이 함께 밥을 먹는 등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현아 역시 같은 위치에 피어싱,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당시 현아는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항상 응원해주고 예쁘게 봐줘서 감사하다"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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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측 “좋은 관계 유지 중”
가수 현아(31) 측이 던(29)과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가수 현아(31) 측이 던(29)과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현아 측은 10일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두 사람이 함께 밥을 먹는 등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현아는 8일 인스타그램에 피어싱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던도 입술 한가운데 피어싱한 사진을 올렸다. 현아 역시 같은 위치에 피어싱,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교제, 2년 만인 2018년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해 프러포즈 영상을 공개해 결혼설이 불거졌지만, 11월30일 결별을 알렸다. 당시 현아는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항상 응원해주고 예쁘게 봐줘서 감사하다”고 남겼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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