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꽃' 대구서 총경 승진자 6명 배출…순경 출신 2명
남승렬 기자 2023. 1. 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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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자가 대구에서 6명이나 나왔다.
10일 경찰청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소속 김기태 감찰계장과 안중만 여성보호계장, 안양수 경비계장, 한창석 홍보계장, 문용호 교통안전계장, 정현욱 강력계장이 총경으로 승진했다.
총경 승진 예정자 중 경찰대 출신이 3명, 간부후보 출신 1명, 순경 출신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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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자가 대구에서 6명이나 나왔다.
10일 경찰청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소속 김기태 감찰계장과 안중만 여성보호계장, 안양수 경비계장, 한창석 홍보계장, 문용호 교통안전계장, 정현욱 강력계장이 총경으로 승진했다.
총경 승진 예정자 중 경찰대 출신이 3명, 간부후보 출신 1명, 순경 출신 2명이다.
총경은 치안총감(경찰청장), 치안정감(경찰청 차장, 서울·부산·인천·경기남부경찰청장, 경찰대학장), 치안감(지방경찰청장), 경무관(지방경찰청 차장) 다음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의 서장이나 지방청 과장급에 해당된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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