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보고서 601건 발간

장윤서 기자 2023. 1. 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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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는 지난해 1월 기업리서치센터 개관 이후 1년간 시가총액 5천억원 미만 상장기업 601개사에 대한 리서치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고서 발간기업 601개사는 평균 시가총액 약 1844억원의 중소기업으로, IT·산업재·소재·제약의료 등 다양한 업종에 분포돼 있다.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이 공동출연해 지난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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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는 지난해 1월 기업리서치센터 개관 이후 1년간 시가총액 5천억원 미만 상장기업 601개사에 대한 리서치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고서 발간기업 601개사는 평균 시가총액 약 1844억원의 중소기업으로, IT·산업재·소재·제약의료 등 다양한 업종에 분포돼 있다.

애널리스트를 직접 채용해 자체 발간한 인소싱 보고서는 206건이며 나머지 395건은 증권사, 기술신용평가업체 등 외주용역을 통한 아웃소싱 보고서다.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이 공동출연해 지난해 설립됐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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