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출신 최정원, 윌엔터 전속계약 만료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3. 1. 10.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유엔(UN) 출신 최정원이 전 소속사와 결별했다.

윌엔터테인먼트는 10일 "최정원과 지난해 5월 계약 만료가 됐다"고 밝혔다.

최정원은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0년 남성 듀오 UN으로 데뷔한 최정원은 '선물', '파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정원. 사진ㅣ윌엔터테인먼트
그룹 유엔(UN) 출신 최정원이 전 소속사와 결별했다.

윌엔터테인먼트는 10일 “최정원과 지난해 5월 계약 만료가 됐다”고 밝혔다.

최정원은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지난 2000년 남성 듀오 UN으로 데뷔한 최정원은 ‘선물’, ’파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 받았다. 그룹 해체 후 2005년 드라마 ‘떨리는 가슴'을 시작으로 배우로 활동 해왔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