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맑음, '다섯째 출산' 고통 "회음부 절개로 화장실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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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출산 후 부기를 빼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10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0년부터 연년생으로 아이 넷을 낳으면서 "첫째때는 안그랬는데 " "둘째는 그나마 나았는데 " 그리고 셋째 넷째를 출산하면서 순환 배출들이 잘 되어야 붓기를 살로 내가 가져가지 않구나 라고 경험을 4번이나 했기때문에 몸을 회복하는 기간내의 다이어트 보다는 붓기를 빼기위한 "배출과 순환" 에 노력을 좀 많이 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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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출산 후 부기를 빼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10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0년부터 연년생으로 아이 넷을 낳으면서 “첫째때는 안그랬는데 …” “둘째는 그나마 나았는데 …” 그리고 셋째 넷째를 출산하면서 순환 배출들이 잘 되어야 붓기를 살로 내가 가져가지 않구나 라고 경험을 4번이나 했기때문에 몸을 회복하는 기간내의 다이어트 보다는 붓기를 빼기위한 “배출과 순환” 에 노력을 좀 많이 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특히 그는 "회음부 절개로 화장실이 많이 두려웠다"며 식이섬유 섭취와 수분보충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지난 2009년에 결혼했으며 최근 다섯째를 출산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경맑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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