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맑음, '다섯째 출산' 고통 "회음부 절개로 화장실 두려워"

김나연 2023. 1. 10.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출산 후 부기를 빼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10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0년부터 연년생으로 아이 넷을 낳으면서 "첫째때는 안그랬는데 " "둘째는 그나마 나았는데 " 그리고 셋째 넷째를 출산하면서 순환 배출들이 잘 되어야 붓기를 살로 내가 가져가지 않구나 라고 경험을 4번이나 했기때문에 몸을 회복하는 기간내의 다이어트 보다는 붓기를 빼기위한 "배출과 순환" 에 노력을 좀 많이 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출산 후 부기를 빼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10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0년부터 연년생으로 아이 넷을 낳으면서 “첫째때는 안그랬는데 …” “둘째는 그나마 나았는데 …” 그리고 셋째 넷째를 출산하면서 순환 배출들이 잘 되어야 붓기를 살로 내가 가져가지 않구나 라고 경험을 4번이나 했기때문에 몸을 회복하는 기간내의 다이어트 보다는 붓기를 빼기위한 “배출과 순환” 에 노력을 좀 많이 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특히 그는 "회음부 절개로 화장실이 많이 두려웠다"며 식이섬유 섭취와 수분보충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지난 2009년에 결혼했으며 최근 다섯째를 출산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경맑음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