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화장 비포·애프터가 이렇게 똑같나 "어떤 엄마가 좋아?"

김지윤 2023. 1. 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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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서현진은 "시더야♥ 어떤 엄마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키우고 있는 반려견과 밀착해서 사진을 찍었다.

이런 서현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다른 모습도 예쁘네", "다음 생엔 시더로", "너무 예뻐요"라며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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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 출처| 서현진 채널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배우 서현진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서현진은 “시더야♥ 어떤 엄마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키우고 있는 반려견과 밀착해서 사진을 찍었다. 반려견을 꼭 끌어안은 서현진은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가 하면은 천장을 보고 누워 있는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주로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서현진은 도발적인 빨간 립을 더해 미모를 자랑했다. 다른 사진에는 특유의 깨끗하고 청초한 민낯도 감탄을 자아낸다.

이런 서현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다른 모습도 예쁘네”, “다음 생엔 시더로”, “너무 예뻐요”라며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해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오수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리고 지난달 그는 ‘2022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장르 드라마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merry06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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