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M, 일본 NFT 티켓 판매 플랫폼 티켓미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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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NFT 플랫폼 쓰리피엠(3PM)이 일본 NFT 티켓 판매 플랫폼 티켓미(TicketMe, チケミー)와 한일 NFT 티켓 공동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티켓미는 일본 최초의 NFT 티켓 판매 플랫폼으로, 세미나·팝업 스토어·밋업 등 다양한 이벤트의 티켓을 NFT로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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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NFT 플랫폼 쓰리피엠(3PM)이 일본 NFT 티켓 판매 플랫폼 티켓미(TicketMe, チケミー)와 한일 NFT 티켓 공동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티켓미는 일본 최초의 NFT 티켓 판매 플랫폼으로, 세미나·팝업 스토어·밋업 등 다양한 이벤트의 티켓을 NFT로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사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한일 공동 이벤트 기획 및 관객 교류가 가능한 이벤트에 대한 NFT 티켓 솔루션 제공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일본 최초의 NFT 티켓 플랫폼으로서 일본 NFT 티켓 대중화를 선도해온 티켓미와 2022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22 렛츠락페스티벌 등 국내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NFT 티켓을 판매한 3PM의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며 NFT 티켓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지순 3PM 대표는 “티켓미와 MOU 체결로 2023년부터 더 다양한 형태의 NFT 티켓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콘서트, 팬 미팅, 클럽 투어 등 양국의 인기 있는 이벤트를 연결하고 멤버십으로 확장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쓰리피엠 개요
3PM은 음악 NFT (Non-Fungible Token)를 기획·발행하는 음악 NFT 솔루션 팀이다. 3PM은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NFT를 활용해 자신의 음악을 더 많이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NFT 음반 및 공연 티켓 등 음악 NFT를 제공함으로써 자산 이상의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2022년 11월 기준 총 31건의 음악 NFT를 출시한 3PM은 더 많은 아티스트가 NFT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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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쓰리피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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