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M, 일본 NFT 티켓 판매 플랫폼 티켓미와 MOU 체결

2023. 1. 10.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악 NFT 플랫폼 쓰리피엠(3PM)이 일본 NFT 티켓 판매 플랫폼 티켓미(TicketMe, チケミー)와 한일 NFT 티켓 공동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티켓미는 일본 최초의 NFT 티켓 판매 플랫폼으로, 세미나·팝업 스토어·밋업 등 다양한 이벤트의 티켓을 NFT로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악 NFT 플랫폼 쓰리피엠(3PM)이 일본 NFT 티켓 판매 플랫폼 티켓미(TicketMe, チケミー)와 한일 NFT 티켓 공동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티켓미는 일본 최초의 NFT 티켓 판매 플랫폼으로, 세미나·팝업 스토어·밋업 등 다양한 이벤트의 티켓을 NFT로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사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한일 공동 이벤트 기획 및 관객 교류가 가능한 이벤트에 대한 NFT 티켓 솔루션 제공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일본 최초의 NFT 티켓 플랫폼으로서 일본 NFT 티켓 대중화를 선도해온 티켓미와 2022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22 렛츠락페스티벌 등 국내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NFT 티켓을 판매한 3PM의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며 NFT 티켓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지순 3PM 대표는 “티켓미와 MOU 체결로 2023년부터 더 다양한 형태의 NFT 티켓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콘서트, 팬 미팅, 클럽 투어 등 양국의 인기 있는 이벤트를 연결하고 멤버십으로 확장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쓰리피엠 개요

3PM은 음악 NFT (Non-Fungible Token)를 기획·발행하는 음악 NFT 솔루션 팀이다. 3PM은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NFT를 활용해 자신의 음악을 더 많이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NFT 음반 및 공연 티켓 등 음악 NFT를 제공함으로써 자산 이상의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2022년 11월 기준 총 31건의 음악 NFT를 출시한 3PM은 더 많은 아티스트가 NFT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쓰리피엠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