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현아, 이별 후 한층 성숙해진 미모…숨 막히는 콜라병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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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이별 후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아는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여의도점에서 열린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크리스찬 루부탱' 행사에는 현아를 비롯해 배우 하지원, 진세연, 김지훈, 세븐틴 디에잇, (여자)아이들 소연, 더보이즈 영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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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현아가 이별 후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아는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여의도점에서 열린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현아는 2018년부터 6년 동안 교제했던 던(본명 김효종)과 지난해 6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6년부터 만나왔으며, 2018년부터 교제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현아와 던은 함께 몸담고 있던 소속사 피네이션에서 나왔으며, 같은 해 11월 결별 소식까지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현아는 결별의 아픔을 딛고 밝은 모습으로 행사장에 들어섰다. 현아는 등과 옆선이 훤히 보이는 블랙 언밸런스 롱 드레스를 입고 ‘패왕색’다운 특유의 당당함으로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온몸 곳곳의 타투와 콜라병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리스찬 루부탱’ 행사에는 현아를 비롯해 배우 하지원, 진세연, 김지훈, 세븐틴 디에잇, (여자)아이들 소연, 더보이즈 영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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