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 신혼이 좋긴 좋아…흰셔츠+청바지만 입어도 예쁨 폭발
2023. 1. 10. 14:01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본명 박지연·29)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지연은 한 레스토랑에서 휴대폰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연은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롱부츠를 신고 있다. 깔끔한 룩에 지연의 세련미가 돋보인다. 또한 신혼생활을 즐기며 미모가 더욱 물오른 지연의 옆태가 그림 같다.
한편 지연은 kt wiz 소속 야구선수 황재균(35)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또한 최근 개봉한 영화 '강남좀비'에 출연했다.
[사진 = 지연]-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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