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호주오픈 공식 후원 2028년까지 연장

차희주 2023. 1. 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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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2028년까지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공식 후원을 연장하며 2002년부터 맺은 인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사진은 10일 호주 멜버른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열린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에서 크레이그 타일리(Craig Tiley)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왼쪽부터),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선수, 데미안 메레디스(Damien Meredith) 기아호주 COO가 호주오픈 공식차량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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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기아가 2028년까지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공식 후원을 연장하며 2002년부터 맺은 인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사진은 10일 호주 멜버른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열린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에서 크레이그 타일리(Craig Tiley)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왼쪽부터),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선수, 데미안 메레디스(Damien Meredith) 기아호주 COO가 호주오픈 공식차량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2023.1.10 [기아·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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