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설경구→박소담, 설 연휴 무대인사 확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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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의 개성 강한 앙상블 캐스팅과 영화 '독전'으로 스타일·스토리의 성공적인 만남을 이뤄낸 이해영 감독의 새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 측이 설 연휴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또한 24일(화)에는 CGV 영등포, CGV 용산,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설경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이해영 감독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극장가를 '유령'으로 물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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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의 개성 강한 앙상블 캐스팅과 영화 '독전'으로 스타일·스토리의 성공적인 만남을 이뤄낸 이해영 감독의 새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 측이 설 연휴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유령'(감독 이해영, 제작 더 램프, 제공배급 CJ ENM)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리는 영화.
설 연휴 극장 개봉을 앞둔 '유령' 팀은 1월 21일(토), 23일(월), 24일(화) 3일 동안 설 연휴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먼저 21일(토)에는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메가박스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 메가박스 목동,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이해영 감독이 차례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어 23일(월)에는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압구정을 설경구부터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이해영 감독 완전체가 총출동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24일(화)에는 CGV 영등포, CGV 용산,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설경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이해영 감독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극장가를 '유령'으로 물들일 것이다.
이처럼 설 연휴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한 '유령'은 2023년 새해 스파이 액션의 복합적인 재미와 완벽한 캐릭터 앙상블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1월 18일 극장 개봉.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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