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신예은, 어린 연진이는 고데기만 한 게 아니었네? 발레로 완성한 명품 몸매

조지영 2023. 1. 10. 1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예은이 명품 몸매의 비결로 발레를 공개했다.

신예은은 10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몸에 밀착되는 블랙 발레복과 화이트 타이즈, 토슈즈를 신고 발레바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을 담았다.

신예은은 극 중 박연진(임지연)의 어린 시절을 연기, 어린 문동은(정지소)에게 고데기로 가해하는 충격적인 연기로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신예은이 명품 몸매의 비결로 발레를 공개했다.

신예은은 10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몸에 밀착되는 블랙 발레복과 화이트 타이즈, 토슈즈를 신고 발레바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을 담았다. 그는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하고 날씬한 명품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 문동은(송혜교)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신예은은 극 중 박연진(임지연)의 어린 시절을 연기, 어린 문동은(정지소)에게 고데기로 가해하는 충격적인 연기로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