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의 기업팀 창단에 감격한 황경수 대한씨름협회 회장
김금보 2023. 1. 10. 13:2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황경수 대한씨름협회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MG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열린 'MG새마을금고씨름단 창단식'에서 7년 만의 기업팀 창단에 감격해 큰절한 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씨름 기업팀 창단은 지난 2016년 현대삼호중공업 코끼리씨름단 해체 이후 7년여 만이다. 2023.01.10. kg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용식 "결혼 8년 간 난임…기다림 끝에 딸 얻어"
- "전현무는 북한 여자들이 좋아할 북한 꽃미남상"
- "연예인이죠?"…노홍철, 비행기 타자 '황당한 일' 벌어졌다
- "도로 한복판 고립"…떠내려가다 차 위 올라간 남성, 무슨 일이
- 박수홍 "30㎏ 찐 ♥김다예, 날 침대로 밀고 스킨십"
- 정호영 셰프 "3억원 적자에 폐업…매달 1000만원 적자"
- [단독]'목 없는 시신' 경인아라뱃길, 나흘만에 또 시신 둥둥
- 빠니보틀, 욕설 DM 확산에 "난 공인·연예인 아냐"
-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만 유튜브 복귀
- '22㎏ 감량' 이장우, 후덕해진 근황 "요요 와서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