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지구오락실' 시즌2 기획 중…멤버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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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 지구오락실'이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손을 잡고 시즌2로 안방극장을 찾을 전망이다.
tvN 측 관계자는 10일 본지에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2를 기획 중이다. 멤버 구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촬영일, 촬영지, 편성 등은 미정인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뿅뿅 지구오락실' 첫 시즌은 지난해 9월 종영했다.
'뿅뿅 지구오락실'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tvN 측은 새 시즌을 기획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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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 지구오락실'이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손을 잡고 시즌2로 안방극장을 찾을 전망이다.
tvN 측 관계자는 10일 본지에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2를 기획 중이다. 멤버 구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촬영일, 촬영지, 편성 등은 미정인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뿅뿅 지구오락실' 첫 시즌은 지난해 9월 종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구로 도망간 달나라 토끼를 잡기 위해 뭉친 4명의 용사들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멀티버스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출연자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뿅뿅 지구오락실'은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나영석 PD와 박현용 PD가 연출했으며 여자판 '신서유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뿅뿅 지구오락실'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tvN 측은 새 시즌을 기획하게 됐다. 시즌2에 담길 다채로운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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