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원선 오르락 내리락
윤성호 기자 2023. 1. 10. 11:51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1242.30으로 표시돼 있다. 장중 환율이 1240원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윤성호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檢, 경찰에 “이재명 아들 불법 성매매 의혹 재수사하라” 지시
- 박항서의 베트남,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꺾고 미쓰비시컵 결승행
- [단독]‘먹튀’ 노숙자에 “뛰지마 다쳐” 미담 주인공 ‘옛집국수’ 주인 별세
- “제주 간첩단, 북한 지령 받고 투쟁” 창원·전주 지하조직도 압수수색
- 하와이에서 죽었는데 ‘6·25전사자’ 명단에…워싱턴 추모의벽 “엉망진창”
- 20살 때 IS 합류하고 아이까지 낳은 美여성…8년 뒤 심경
- 모더나, 백신가격 약 5배 인상 준비…1회 접종 최대 16만원 예상
- 서울교통공사, ‘출·퇴근길 시위’ 전장연에 6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
- 中이 대만 침공하면…“美 승리하지만 中보다 더 긴 고통”
- 사내 직원과 연애하고 벌금 5억원 낸 대기업 CEO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