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경상수지, 3개월 만에 또 적자

■ 백브리핑 시시각각 '헤드라인'

◇ 코스피, 닷새째 상승장…환율 1230원대로

코스피가 닷새째 상승하면서 2300선대 후반까지 올라섰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연일 하락해 1230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 11월 경상수지, 3개월 만에 또 적자

지난 11월 경상수지가 7천700억 원 적자로 집계돼 3개월 만에 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수출입 적자가 커지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습니다. 

◇ 국민연금 소진 시점 이달 발표…10월 개혁안

정부가 이달 말 국민연금의 장기 재정 상태를 예상하는 재정 추계를 발표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10월에는 국민연금의 개혁안이 국회에 제출될 전망입니다. 

◇ 은행 정기예금 금리 4%선 무너져

국민은행과 농협은행의 정기예금 최고금리가 4%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금융당국의 개입 속에서 유독 예금금리가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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