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NFT 플랫폼 3PM, 일본 NFT 티켓 플랫폼 '티켓미'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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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대체불가능 토큰(NFT) 플랫폼 3PM이 일본 NFT 티켓 판매 플랫폼 '티켓미'와 한일 NFT 티켓 공동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티켓미는 일본 최초의 NFT 티켓 판매 플랫폼이다.
3PM 관계자는 "티켓미와의 MOU 체결을 통해 2023년에는 더욱 다양한 형태의 NFT 티켓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콘서트, 팬미팅, 클럽투어 등 한국과 일본의 이벤트를 연결하고, 멤버십으로 확장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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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음악 대체불가능 토큰(NFT) 플랫폼 3PM이 일본 NFT 티켓 판매 플랫폼 '티켓미'와 한일 NFT 티켓 공동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티켓미는 일본 최초의 NFT 티켓 판매 플랫폼이다. 세미나, 팝업스토어, 밋업 등 다양한 이벤트의 티켓을 NFT로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3PM은 2022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22 렛츠락페스티벌 등 국내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티켓을 NFT로 판매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일 공동 이벤트를 기획하고, 이벤트 NFT 티켓 솔루션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두 기업 간 시너지를 통해 NFT 티켓 시장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3PM 관계자는 "티켓미와의 MOU 체결을 통해 2023년에는 더욱 다양한 형태의 NFT 티켓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콘서트, 팬미팅, 클럽투어 등 한국과 일본의 이벤트를 연결하고, 멤버십으로 확장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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